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노통께서 부르셨던 상록수가 떠오르네요
게시물ID : sisa_10349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멀리산다
추천 : 33
조회수 : 9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23 06:24:21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의 군가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