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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게시물ID : humorstory_189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ruth
추천 : 5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6/12 16:56:00



한의대에 다니는 사오정.

어느날 교정에서 침을 뱉다가 교수님한테 들켰다. 


“어이 사오정 학생! 수업시간에 뭘 배웠나? 
 침이 보약이란 말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거 아나 모르나?"  




며칠 후 사오정이 복도에서 여자친구와  키스를 하다가 그 교수님한테 또 들켰다. 


“어이 사오정 학생, 또 자네군.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것인가?” 

 

그러자 사오정 여유있게 대답했다. 

“예, 교수님. 여자친구 몸이 허약한 거 같아 보약을 좀 먹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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