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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니까 생각남
게시물ID : gomin_1458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로록록
추천 : 0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8 00:55:24
내 인생에서 가장 찌질했던 복수 ㅋㅋㅋㅋㅋ

네이버에 복수하는 법을 치니까 
지식인에 아이유 번호라고 속여서 
인터넷에 올리라고 나옴ㅋㅋㅋㅋㅋ

그래서 올림
근데 소심해서 다시 삭제함
아무리 헤어졌다 해도 막 인터넷에 번호뿌리는건 아닌거 가태서

그리고 다시 방법을 강구함
걔가 스팸문자 올 때마다
짜증내했던게 기억남
 
결국 내가 직접 스펨문자 적어서 보냄ㅋㅋㅋ
그땐 스마트폰 아니었어서 
번호 바꿀수가 있었음 ㅋㅋㅋ
친구도 같이해서 막보냄ㅋㅋㅋㅋㅋ   
  
교회문자, 대출문자 등등 
나한테 왔던거 복사해서 보내고 
예측가능한 것부터 
걔가 싸이 탈퇴했었는데   
다이어리에 댓글이 달렸습니다
막 이런것도 보내고 
걔가 다니는 도서관에 도서 연체됐다
이런거도 막보냄ㅋㅋㅋ 
생각나는대로 다씀

한번에 다 보내면 넘 티나니까
며칠에 걸쳐서... 정말 흑역사네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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