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0252 위가 진중권 프레시안 2차기고.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37512.html 이게 한겔레 기사.
두개가 똑같은 논조. 주장, 문장을 담고있네요.
악의적
기사를 내보내고 그에 맞춰 사설싣는 좃선의 방법을
한결레 프레시안이 일사분란하게 구사하네요.
이정도면, 그간 그래도 한걸레라고 부르는건 좀 심하다고 주장한 스스로가 부끄러운 순간입니다.
사실의 여부를 떠나 두 언론사는 스스로 언론이길 거부하는 이 뻘짓이
언론역사에 기록될것이 두렵지 않은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