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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의 사담.
기사에는 강타 2집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확히 강타 1집 Polaris 10번 트랙 나…세상…나 (I Will)-나의 이야기 두울 이고,
마침 이 앨범을 제가 가지고 있어서 아침에 가사집을 확인했더니
Essay written by 강타 라고 정확히 적혀 있더군요.
전경린 작가의 엄마의 집은 책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한 번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출처나 참고를 밝혔는지...
(아마도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