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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는 언론 훈육을 시키는게 아닐까 싶음..
게시물ID : sisa_1035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래용
추천 : 34
조회수 : 24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25 01:29:47
사실 이러게 시간을 버티는게 정봉주에게는 하나도 유리할것 없음

정봉주는 이미 이슈화가 되었고.. 이 이슈의 대미는 무죄증명인데..

오히려 정봉주 자신은 하나씩 반박하는 과정을 거침..

이게 타진요같은.. 경우라면 효과적인데

정봉주에게 필요한건 시간...지금은 자기 선서이슈 부각도 부족.. 게다가 복당도 안됨

복당과 선거를 목적삼았다면 저 증거사진 다 까면 끝나는 게임인데...ㅡ 이미 병원 사진 이동 사진도 나온 마당에...


선거보다는..
그렇다면 입진보언론 훈육 목적일지도 모름..
정봉주는 늪과 같음.. 오히려 보수언론에서는 여기에 발뺏음.
진보언론이 하나씩 물때매다 늪에 빠짐.
프레시안은 걸레가 되어 존폐위기이고
진중권은 이제 가사상태가 되가며
한걸레는 뛰어들었다가 병원사진 튀어나옴

이제 진보언론이 민주당에 흑색선전 받아쓰기 하다간
정봉주 이펙트가 반사적으로 나오게 되어있음..

씨바 언론이 젤 무서운 사람이 정봉주가 될지도 모름

상식적으로 보수언론이 가장 좋아하는 이슌데..
손뗀거 보면 이미 각나왔음..

정봉주 낚시에 월척은 없어도 준척으로 만족해야할듯..

프레시안은 듣보라 치고

일단 진중권 사망과 한걸레 중상으로도 괜춘한듯..

이미 김용민은 한걸레와 각세웠고..

아마 나꼼수 4인방 다음 타겟은 언론과의 전쟁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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