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적폐로  몰려서 그럴수도 있고.

질투심도 있을수 있는데.


제일 큰요소는  ...

김어준,주진우,김용민,정봉주에게 제치면  그자리를 그인기를 고스란히  자신들이 차지할것이라는 망상요.



과거 노통시절에  진중권,  심상정등 민주노동당의 패악질..

문재인을  둘러싸던 2015년의 상황들..

흡사하죠,

'노무현이 꼬꾸라지면 다음은 우리닷.'

'문재인만 꼬꾸라지면 그지지자들이 어디 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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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들도 히스테리가 장난아니죠.

솔직히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오버할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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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6회 봤는데 대단하더군요.  

솔직히 mb가 깜빵 가면  엔딩크레딧 올라가고 끝나는줄  알았는데..   

포스코 파고들기...

털보 참..  대단타.


7년전 다스 140억을 나꼼수 팟캐로 들은것이 엊그제 같은데..

털보는 자기갈길 뚜벅뚜벅 걸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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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도 시류에 따라서 발빠르게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지면이라서,  방송이라서,  조직이라서,    환경이 열약하니까, 
 
뭐.. 각각 저마다의 이유로   힘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잘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