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글보다가 다래가 박지윤아나운서 언니 아니냐는 글을봤는대 또어떤분이 장진감독님이 그걸보지못했을까요 라고 댓글을 남겻더라구요 그래서 아 아니겠구나 해서 그냥 심심해서 다른글보다가 제가 그냥 소설로 정황몇가지를 조합해보겠습니다.
일단 범인이라고해서 자신이 범인이 라는 증거가 무엇무엇인지 요번 크라임씬 범인에게 모두 알려주지않았을가능성이있습니다.
아까 글에서보니 어떤분이 모든 출연진들에게 범인이라고 알려준거아니냐...
요번 플레이어들의 태도가 너무소극적이였다 라는글에서 촉이온게 하나있는대
제가 분명히봤는대 누군지는 기억안나지만 어떤플레이어분이(제기억으론 장진감독님이) 박지윤님 가족사진보며서 뭔가 중요한 사건의 전황이 될꺽봐야될게있는거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박지윤 과족관계에 대한 떡밥은나왔지만 여러가지 증거들은 나오지 아니하였죠
즉 이렇게 풀리는게아닐까요 -> 박지윤언니가 다래이다 -> 사람들이 박지윤언니이가 다래인걸알면 어떠한 증거에 의해서 장진감독이 목에찌른것또한 알게된다 -> 그러하여 11화 범인이였던 장진감독은 이것을 알아차리지못하게 보고도 모른척한다 은닉한다 거짓말을한다 -> 장진감독은 자고있는 pd를 뒤에서 시계침으로 한번찌른다 -> 장진감독은 11화 범인이라서 자신이 범인인줄알고있는상태이다-> 알고보니 사인은 질식사였고 -> 장진감독님 맨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