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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러브 트러블 작화담당 야부키 켄타로
게시물ID : animation_103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이하루
추천 : 10
조회수 : 320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3/08/20 18:32:55
엔하위키에서 투 러브 트러블에 대해서 이것저것 보다가
말로만 듣던 야부키 켄타로님에 관한 항목을 보고 정황을 알았습니다
 
 
와...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을수가 있나... ㅠㅠ
 
 
딸을 지키기 위해 한 엄청난 인내와 업적들
그 절망적인 와중에도 오히려 퀄리티를 높히면서 원고 펑크를 단 한번도 내지 않았다는 프로정신
 
진짜 이사람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한 때 투러브가 휘청한때도 있었다지만 현재는 과거보다 훨씬 잘나가고 계신다니깐 다행이네요
(다크니스 화보집이 출판하자마자 전량매진, 또 찍어내자마자 또 전량매진, 또 찍어내자마자 또 전량매진이라는 항목에서 부왁ㅋㅋㅋㅋㅋㅋ)
 
 
 
 
ps.
투러브 1기 당시 애니메이션 성우들은 그렇게 주목받진 못한 사람들이었는데
현재 다들 너무 빵 터져서 성우진이 그야말로 초 호화라네요 ㅋㅋㅋㅋ
덕력이 많이 적은 제가 봐도 모르는 성우가 없을정도 ㄷㄷ
 
ps2.
다크니스 모모 성우가 우이하루 성우랍니다 헉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힉ㅋㅋㅋㅋㅋㅋ 학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3.
내가 이따가 집에서 나가서 살면 투러브, 다크니스, 화보집이고 뭐고 다 사버릴거임
돈 되면 애니메이션도 블루레이버전으로 다 사버릴거임
 
 
짤은 동북대지진때 야부키 선생님이 그리신 일러스트
옥션에서 한화 약 1600만원에 거래됐다고 함 ㅎㄷㄷㄷㄷㄷㄷ
 
b0124778_4e23c1ea1d827.jpg
 
그림출처 : 제가 본곳은 엔하위키, 찾아보니 jumpsq.shueisha.co.jp 라고 합니다(근데 없어진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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