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란 프로그램에서 복불복같은 게임보면 나만 아니면 된다는 소리 하자나요 현실은 그래선 안되는거였어요 바닷가 놀러간 어린이 엠티간 대학생들 날벼락 가만히 있어라 세월호 학생들
나만 아니면 괜찮다는건 없어요 그러한 태도를 보이는것만으로도 정부는 국민을 호구로 보고 좋지 않은곳에 세금을 쓰며 국민을 바보로 보고 이상한 쑈를 해대며 국민목숨을 개미목숨같이 생각하며 이번 메르스 사태에도 이러한 작태가 나오는것이지요
보여주자고요 별거 없어요 꼭 정치적으로 행동해야만 하는것도 아닙니다 못된 기업의 제품 안쓰는것.. 깨어있는 수요를 행함으로써의 압박이 똘똘한소비자로 보이며 그 무서운 결과가 국민을 만만히 보지 못하는 결과를 나타낼수도 있지요 옳지 못한 짓을하면 뉴스퍼다가 한번씩만 온라인 문앞에 걸기만 하자고요 보여주자고요 무서운 주권을 행하는 무서운 국민은 될수 없지만 정의로운 소비로 인한 무서운 소비자는 되볼수 있자나요? 요즘 너무너무 답답한 맘에 응급실다녀오면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