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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에볼루션 2018 루머/크리스 제리코, 임팩트 레슬링 접촉
게시물ID : sports_103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10 23:21:33

오는 29일 월요일 오전 8시에 개최되는 WWE 역대 최초 여성 전용 PPV 에볼루션 2018에서 
MMA 포호스우먼 (론다 로우지 , 셰이나 베이즐러 , 마리나 샤피어 , 제사민 듀크)이 
뭉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 한국시간으로 다음주 월요일 오전 9시에 개최되는 임팩트 레슬링 (구 TNA) 최대 PPV 바운드 포 글로리 XIV 출연이

거의 확정적인 크리스 제리코가 임팩트 레슬링 측과 최근 접촉을 가졌다고 합니다.

 

바운드 포 글로리 후에도 최소 2-3번은 더 등장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가 사비를 들여 개최하는 크루즈 여객선에서 27일부터 31일까지의 프로레슬링 흥행에 임팩트 레슬링 소속 레슬러들도

참가가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한편 11월 2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리는 WWE 크라운 주얼 2018 PPV에 제리코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WWE 계약도 종료되어 프리에이전트 신분이 되었고, 11월 3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파워 스트러글 2018 PPV에 

출전해야하기에 참가가 불가능합니다.

 

(크라운 주얼에 제리코가 출전할 경우 크라운 주얼 끝나고 비행기 시간 빼더라도 5-6시간만 자고 바로 파워 스크러글

출전해야)


- WWE 여성 전용 PPV 에볼루션 2018에서 스테파니 맥맨 러 커미셔너가 30여년만의 여성 태그팀 타이틀 재창설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출처 : http://ringsid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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