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언론이 찰스 부축여 주던 시절
게시물ID : sisa_1035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방의오유
추천 : 24
조회수 : 23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26 00:06:53

안철수, 양자대결서 문재인 꺾어…44.9% vs 44.8%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양자대결에서 문재인 후보를 눌렀다. 선거 유세 첫날 화제가 된 '벽보' 효과에 힘입어 안철수 후보가 유치원 논란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이다. 


18일 국민일보 쿠키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대통령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양자대결 시 안철수 후보가 44.9%를 얻어 당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대결 상대방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율은 44.8%다.



특히나 벽보 대전에서의 승리가 값지다. 

지난 17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개시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은 각 후보의 선거 벽보에 집중됐다. 

많은 후보들 가운데 기존의 상식을 비껴난 안철수 후보의 선거 벽보가 관심몰이에 성공했다.

오죽하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디자인 전략을 맡고 있는 손혜원 국회의원이 "안철수 후보 벽보 디자인을 보고 사실 좀 놀랐다. 범상치 않았고, 선수가 했구나…생각했다"고 말할 정도였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418000348



search_naver_com_20180326_000918.jpg
search_naver_com_20180326_000854.jpg
search_naver_com_20180326_000800.jpg
search_naver_com_20180326_000746.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