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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은 뭐니뭐니 해도 할머니 사랑담긴 밥이 최고죠
게시물ID : cook_103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해리(30살)
추천 : 13
조회수 : 1347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4/07/17 01:58:35
오랜만에 손자 온다니까 김치에 돼지고기
큼직큼직하게 넣어서 끓여주신 김치찌개는 정말..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장아찌로 만든 무침
집 앞 텃밭에서 재배한 상추 겉절이,
시원하면서 달짝지근한 동치미까지
배고파서 한그릇 더 먹고 싶어서 두그릇
할머니 성화에 못이겨 세그릇 먹고 왔네요
진짜 집 밥은 할머니가 해주신게 최고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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