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모피아는 영원히 모피아 우리가 없다면 대한민국의 금융은 없다 정권이 바껴도 그들은 요직으로 옮겨가며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는다
그렇게 사람이 없나 우리나라 금융을 저들에게 맡길수밖에 없는건지
특히 최종구는 문정부에서 임명 왜 저런사람을 금융위원장으로 맡긴건지 너무 실망스럽네요 처음으로 문정부에 실망 떵떵거리면서 인터뷰 안하겠다고 큰소리치고 있는걸 우리가 봐야하는건가요 이게 벌써 몇번째인지 뭐 저렇게 당당한건지 청와대든 장관이든 어디에서든 저 공무원 새끼 교육 좀 해야하는거 아닌지 지금 현재 진행중인 일에 대해서 자기들이 했던 짓거리 때문에 4조7천억 손해를 받고 지금은 5조를 소송이 걸려있는데 국민은 질문을 할 권리가 있고 본인은 대답을 해야할 의무가 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했다고 하는데 재정부 금융계를 이쪽을 잘 모르고 저 사람을 임명한건지 아니면 어쩔수가 없는건지
장하성실장이 추천했다는데 사실인가요? 그것도 강력추천 설명을 변명을 들어보고 싶네요
론스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우리나라 금융 공무원 모피아 지금 현재도 론스타를 위해 일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