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맷 7.1입니다. 25만원정도 하는 날강도 같은 녀석이죠!
바로 옆 노트북은 빈민 블레이드라 읽고 한성노트북이라 씁니다.
Moray+
여름에 더워서 헤드셋 대용으로 산 제품인데 마이크가 입 바로 옆에 있는 게 아니면 잘 안 들린다고 해서 음악감상용이 된 비운의 제품입니다 ㅠ
Naga 2014 참 좋아합니다..
심플한 형태의 레비아탄 서브 우퍼임당
레비아탄입니다.
설정초기화등으로 귀찮게 하는 제품이긴 하지만 기능들이 참 맘에 듭니다.
이왕이면 저 로고가 LED였으면 하는 바람이 ㅋㅋ..
블랙위도우도 2013 있었지만 옆에 있는 매크로키가 너무 거슬려서 팔아먹은지 오래 ㅠ
곧 나올 파이어플라이도 지름대기중인 계속 컬렉션을 늘려 나가는 착실한 호갱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