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방사선학과) 졸업하자마자 부모님이 집 사주면 엄청 고생하면서 큰 병원(직장)에 취업할 필요가있나요?
그냥 집 근처 평범한 병원(직장)들어가서 돈 좀 조금받고 편하게 살아도 되지 않나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참고로 차는 3000~4000만원대 사이로 현금으로 살거구요. 유지하는건 문제없어요.
핸드폰 요금은 89요금제 써요.
학교성적은 큰 병원들어갈수 있는 수준인데 큰 병원은 돈은 괞찮게 주는데 일이 너무 힘들고 주말 당직도서야되고해서 개인시간이 많이 없거든요...
그래도 궂이 큰 병원 가야하는지 사회생활 선배들께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