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제가 귀엽다같은말로 받아주고 챙겨줬어요 그년 자길 좋아하지말라고 계속 그래도 전 늘 신경썼어요 언제나 언제나..그러다가 선물주고 다음날 이었어요 혼연자애 혼자연애 라는 상메 전 그걸보고 몹시 화가 났어요 날 그녀가 놀리는거같았어요 친구인척 카톡을보내고 화를 냈어요 "가지고 놀려면 적당히해.!" 하면서요 여자앤 연락하지않겠다고 부디 잘살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전 그런 그녈잡았어요 진심이 아닌거 같았거든요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도 오해했고 그녀도 오해했던거였어요 전 그래서 왠만하면 숨기지말라그랬어요 근데 슬퍼하고 실망도 많이했대요.. 좋아하고있었대요..난 정말 나쁜놈이에요 정말..나쁜놈이에요 그러면서도 맞춰나가자고 하는걸 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