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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이번주 내용에서 풀리지 않은 의심스런점들
게시물ID : thegenius_53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혹한청년
추천 : 10
조회수 : 73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6/18 20:58:16
1.콩의 주유소 영수증.. 과연 그시간까지 밖에서 무얼했나? 그리고 정말 차에만 기름을 채운걸까?

2.박지윤은 콩의 주유소 영수증이 나오자 그를 추궁하며

"수면제는 니가 탓지? 수면제는 범인이 아니야.."

라는 말을 했다.. 왜일까?


3.장동민 방에서 나온 공무원 책(소방공무원 책인듯?)
이건 진짜 뜬금없어서 아예 추측불가



4. 박지윤 방 책상위 비커들.. 그리고 가족사진속 언니..

비커가 비누제조하는 테이블이 아닌 본인 책상에 있는것

그리고 이번주에 밝혀지지 않은 멀리사는? 언니에 대한 비밀


5.방송원고에 묻은 커피? 뭘 의미 하는걸까? 예고에 잠깐 
나온것처럼 먹지 않았다는걸 의미하는건가? 



6.피디를 죽이러 간 박지윤이 음료전달 실패후 숨어서
하니를 지켜본후 하니가 나간다음 바로 인기척이 느껴져서 나갔을까?

왜냐면 장진감독이 언제 다시 들어와서 피디를 찔렀는지가 아직 안나옴.. 하니가 나온시간과 장진이 다시 들어와 피디를 찌른 시간의 텀이 얼마나 될까?

그게 아니라면 그 인기척이 장진이 아닌 다른사람.. 즉 진범이었을까?? 



숨겨진 공간에선 또 어떤 단서들이 나올지......


 
끝으로 왜 콩은.. 

오렌지쥬스를 오렌지국수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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