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35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높고쓸쓸허니
추천 : 84
조회수 : 257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3/26 14:54:31
스스로 탱커가 되어
"쫄지마, 시바"
라고 말해주었다.
더 고마운 건
아직도 탱커 라는 것.
"ㅅㅂ, ㅋ하하"
이러면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