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장진감독 님이 일부러 죽은걸 알고 죽인 걸 수도있다고 생각이 듬....장진감독님이 범인을 누군지 알고 대신 덮어줄려고 죽인듯.범인도 그 사실을 알고있을 가능성크고. 커피에 관해서는 질식사가 먼저일어났으면 커피를 못먹음 그상태에서 장진이 커피 안먹은 잔을보고 의심도 안하고 죽인다?좀 먼가 아다리가 잘 안 맞음....아니면 박지윤말대로 누군가 수면제 먹인사람과 죽인사람이 다르다는걸 나타내준다고 생각함..
또한 단편적인 예로 마무리 영상이 안나온게 실제 진범의 내용이 빠지면 장진감독 범죄관련 마무리영상을 진행 할 수 없기에 안보여준다는 느낌도 듬. . .
추가로 장진감독이 대신 범인을 해준다는 가정하에는 연결고리가 다래밖에 없음.
흠 소설을 쓰자면 .장감독은 다래를 아꼈는데 자기가 죽인건아니지만 어느정도 책임이 있고 죄책감을가지고 있어서 지금까지 마음에 품고 있음 그런데 오히려
윤피디가 오히려 다래죽은거에 직접연관이 있을수있다는것을 진범이 알고 죽임 그리고 장진감독은 범인이 죽인 뒤 범인과 실제로 마주쳐서 사정을 알게되고 과거 죄책감 혹은 다래에대한사랑?으로 진범 대신 죄를 자기가 쓰려고 시계바늘로 죽임 . .이래야 말이 되지 않을까 싶음
또한 다래랑 연관성이 나타낼 수 있는 하니 혹은 박지윤일것같은데 더봐야 할 것같음.할머니 밖에 없는거, 박지윤 언니 관련 언급한걸로 봐서 먼가 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