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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안철수, 지방선거 등판론 놓고 '뼈있는' 신경전
게시물ID : sisa_10360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밤내가온다
추천 : 15
조회수 : 179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3/26 2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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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 "서울시장 빨리 결심하라 했는데 일방적으로 무시"

安, '유승민도 출격해야' 당내요구에 "논의해 보겠다"



바른미래당의 양대 주주인 유승민 공동대표와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지방선거 등판론'을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안 위원장의 서울시장 출마론과 유 공동대표의 지방선거 출격론을 놓고 두 사람이 26일 주거니 받거니 식으로 '언중유골'의 답변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외부이미지

.(생략)

.


유 공동대표는 '출마 불가'로 거듭 못을 박았다.

유 공동대표는 대전시당 개편대회 이후 기자들에게 "제 문제에 대해 선의로 그런 말을 하는 것도 있겠지만, 저는 어제 만찬에서 분명히 출마 안 한다고 했다"며 "경기지사, 서울시장, 대구시장이든 절대 이야기를 꺼내지 말라고 분명히 얘기했다"고 전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326192156694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32619215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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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20:23:47추천 7
ㅋㅋㅋ 니가 가라 지방선거
댓글 1개 ▲
2018-03-26 20:38:14추천 2
“내가 니 시다바리가 ?” ㅋㅋㅋㅋ
2018-03-26 20:23:55추천 2
응 노관심
댓글 0개 ▲
2018-03-26 20:31:47추천 3
나 혼자죽을수 없어 ㅋㅋㅋㅋ
댓글 0개 ▲
2018-03-26 21:05:22추천 1
만찬은?! 느그들이 왕이나 대통령이니? 걍 저녁 같이 쳐 묵었다 하세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똘이형
2018-03-26 22:35:25추천 0
댓글 0개 ▲
2018-03-27 00:09:21추천 0
국회의원 뱃지가 있는데 지자체장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죠. 정말 이번 개헌이 통과되었으면 합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체 국회의원.. 으이구...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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