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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이민자는 미래의 빚이다"
게시물ID : sisa_598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함자
추천 : 1/8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6/19 00:21:33

글쓴이 - walktrhrough

일본이 외노자와 이민을 받아들이지 않는걸 한국자본가와 정치권은
일본특유의 페쇄성과 순혈주의라고 비판하는데 이건 간사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일본은 빈민,서민층을 국가차원에서 보호를 합니다 일본의 주유소에
 수많은 아르바이트생들.. 일반슈퍼마켓 근처 몇키로 반경내에
대형마트가 진입하지 못하게하는등..일본은 이런게 정말 잘되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을 보세요 모든게 반대입니다

중소기업은 값싼노동력이 필요하니 지금도 정부기관에 외노자인력을
더 달라고 아우성을 칩니다 자국민 영세민,실업자,극빈층은 그야말로
 죽어납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10년전과 달라진게 별로없지요

세계경제규모 13위권 경제대국이 서민층은 그야말로 밑바닥인겁니다
  중산층허리는 계속 얇아지고 있습니다



일용직막노동 자리는 10년전에도 5만원..2011년 지금도 5~6만원선이고
 공장 하청업체 노가다일은 월급이 120~150정도입니다

과거랑 변한게없어요 민주노총,민노당과 결탁한 부자노조는
평균연봉이 7~8천에다 철야작업 피곤하다고 데모합니다 이것도
기계자동화로 돌리면 되는데 일부러 안하지요.. 



일본이 외노자,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는건 이들이 차후에 국가부채,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들이 늙으면 노후대책은 그야말로 정부의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니까요 그야말로 자국민 최우선주의입니다.. 서유럽,북유럽,캐나다
,호주등 선진국들 보세요 전부 다문화포기선언하고 자국민최우선
주의로 휘귀하고 있습니다 



자국민인 나는 불법체류,값싼노동인력 외노자들때문에 피해를 봤는데
150만(불체자포함)? 외노자들 노후보장을 위해 내세금을 지불해야합니까 

이건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차라리 이민을 가서 접시닦이나
 하는게 낫겠네요 뭐..이젠 가기도힘든 캐나다,호주,뉴질랜드지만..
 (사업,투자이민도 안받아줍니다) 



정부,정치권 여,야 전부 똑같은 것들입니다

단위면적당 세계자살률1위라는 오명을쓴 한국입니다 그런데 기업들
 수출호조에 돈벌었다고 박수치고 있습니다 일본이 지금 전력문제,
원자력등으로 힘든실정이라곤 하지만 나는 일본이 중국,한국보단 더
 길게 장수할 국가라고 말하고 싶네요 2030년에도 국가,개인 현금자산
 세계2위가 일본이라네요 한마디로 돈이많은겁니다  



부자는 망해도 3대가 간다고 했습니다 한국사람치고 중국,일본
좋아하는 사람없지만 일본의 저런 자국민 최우선주의는 정말 부럽습니다 

반값등록금이 중요합니까 고등학생 80프로가 진학하는 대학입니다
반값을해서 100프로 진학한다고 칩시다 일시적으로 가계부담이
줄어들지는 모르나 어차피 국가세금이고 "대학졸업장 = 백수자격증"
 이라는 사실은 변하는게 없습니다 



오히려 싼값에 외노자,이민자 자녀 그들도 대학을 진학하겠군요 참으로
 ㅤㅍㅘㄴ타스틱~한 세상입니다 정부,정치권 야,야 전부 미쳐돌아가는듯
 합니다 





불행한한국인 - 가장 화가 나는게 국민 뼈꼴 빠지는 세금으로 외노자 버러지들을 먹여살려야하는 앞으로 현실이 기가찹니다.
님말대로 선진국 대접해주는 나라가서 접시라도 딱고싶은심정이네요..
자국민을 돌보지않고 정치권 기득권자들이 이익만 따지면 결국엔 망하는 지름길로 가겟죠
그때서 국민들한테 또 하소연하고 새마을 운동을 부르짖을테고 한심한 국민은 또 속아서 개미처럼 일하고
반복적으로 계속 이럴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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