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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형) 다이어트!!!!!!!!! 더더더더! 맘잡는글
게시물ID : diet_72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텐매냐
추천 : 4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19 0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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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 어린이집 입사하면서 신체검사를 했는데 그때 몸무게가 111이더라구요.. (난 109로알고있었지왜 ...)
이때는 와 좀 많이나간다 이렇게 생각하다가 2달전인가 그 때 부터 살을 빼볼까라는 고민을하다가 원래 현상유지만을 위한 복싱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하 이때 좀 맘에 드는 여성분이 있었는데 이 모습으론 택도없을거같아서 불붙기도 했구요 ㅋㅋ 이렇게 좀 땀흘려서 체감상 1키로뺏나 ㅋㅋㅋ 하튼 주변에서 좀 빠진거같단 소리에 쇼핑을 갔다가 충격을 먹었습니다 옷이없어요 ㅠㅠ 입을수 있는게 이 때 다시한번 불질렀네요 으 내가 꼭 옷을 안입어보고 살것이다!!! 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달을 운동했습니다. 6시이전에 안먹는걸 최대한 행하고 일주일에 한번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먹고싶은거 먹기, 뷔페 ㅎㅎ 등을 실행하면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살을 뺴는거였죠 ㅎㅎ 웬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무리하게 팍 빼도 사람이 다시 먹게되면 절제가 안될거같아서.. ㅋㅋ 이렇게 2달좀 안된거같은데 ㅎㅎ 주변에서 얼굴이 달라졌다던가 하는 소리에 또 혹해서 몸무게를 재보자하고 오늘 드디어 재봤는데요 102!!!!!!!으!!!!!!!!!!99라는 두자리가 되고 싶었는데 ㅠㅠ 하... 두자리 꼭 가겠어 몇년만에 두자리가 보이네요 하핫... 지금까지 살면서 몸무게 얘기하면 그렇게 안보이는데? 이런소리에 혹해서 뭐 괜찮네 이러면서 살아왔지만 살을 다시 빼면서 와 난 정말 엄청난 돼지였구나 라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 마무리 체중은 80kg입니다. 길게 1년정도 바라보고 있습니다. ㅎㅎ 예전에 한번 살을 확빼다가 몸이 거의 장애가될뻔해서 ㅎㅎ 아무튼 다짐하려고 뭔 말인지도 모르고 그냥 글쓴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눌러주셔서 ㅎㅎ 그럼 전 20000
1433756670.22.jpg할리퀸 사랑해요!!!!!!!! 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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