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1패 승점3점 4위를 기록중인 KGC인삼공사
시즌개막전 펼쳐진 KOVO 컵 10년만에 컵대회 우승
기분좋게 정규시즌을 맞이한 KGC인삼공사
2경기를 치른 현재 경기성적과 내용은 나쁘지않다
여자부 최고에 용병으로 뽑히는 알레나
드래프트에서 1순위를 뽑으면서 재계약에 성공
올시즌도 변함없는 에이스 역활을 해주고있다
컵대회를 통해서 한츰 성장된 모습을보인 최은지
알레나와 함께 팀에 공격 쌍포를 이루면서
팀전력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성장
FA 한수지 선수와 계약을 하면서 전력을 유지
올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있는 KGC인삼공사
팀에 약점으로 뽑히는 알레나 선수 공격의존도
흔히말하는 몰빵배구 한계가 얼마만큼 통하냐에 따라서
올시즌 성적이 좌우될거라 예상이된다
3연승중인 GS칼텍스 팀을 상대로
쉽지않은 경기를 펼칠거라 예측이된다
개막후 3연승을 기록 단독1위 GS칼텍스
3승0패 승점9점 6개팀중 유일하게 무패
시즌초반 돌풍을 일으키면서 상승세가 무섭다
여자부 우승후보 팀으로 뽑히는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 팀을 상대로는
세트스코어 3-0 셧아웃 승리를 거두었다
공격과 수비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있다
GS칼텍스는 개막을 앞두고 하위권으로 평가받았지만
막상 뚜겅을 열어보니 전혀다른 전력
팀득점 1위,공격종합 43.64% 2위에 올아있고
세트당 서브 에이스도 2.20개로 1위를 기록중
공격 전부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있다
국내공격수 이소영 선수가 총득점 59점으로 팀내1위
외국인 용병 알리 선수가 52점으로 2위
두명에 선수가 공격 기록에서 상위권을 기록
팀득점을 책임지고 있고,팀공격에 50% 이상을 차지
주전세터 이고은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햇지만
프로3년차 안혜진이 공백을 잘매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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