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운전대 잡고 조수석에 文대통령 태워
文대통령, 건설 근로자 청첩장에 사인선물
문재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만찬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아부다비 왕세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청와대 제공) 2018.3.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아부다비·서울=뉴스1) 김현 기자,조소영 기자 =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 방문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로부터 '파격적인 의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