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36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걸빠1★
추천 : 43
조회수 : 241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27 00:03:14
옛말에 도장깨기!!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박근혜 탄핵때처럼 트럼프한테 노밸상줄께 라고 했던 것처럼
그정도로 절실하다면 그리고 그정도로 필요하다면( 2년후 총선, 2년후 지,대선 등) 좀 비굴하고 치졸할지도 모르지만 자한당의원 1명, 1명 성향??에 따라 도장깨 나가면,, 분리수거해나가면 국회 표결 시한까지 4~50명 정도?? 불가능허려나??
물론 그 당은 국회의원도 아닌 영감탱이 말때문이라도 본회의장에 못들어갈 사람도 있을 거고..국민을 대표한다는 개별적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라 쪽팔려서라도 영웅심 발휘 하는 분?도 있지 않을까 하는 순진한 발상이지만...
쓰레기도 분리수거 가능하고 재활용도 가능해서리.. 그리고
분리수거, 재활용도 불가능하다면 매립장에 묻어버리거나 불에 태워버리거나 그야말로 방치? 청소??해버리면 됨
그러나 2년이 너무 길고 2년. 2년 지대선. 총선이 아깝고 쓸데없이 1천2백억?이 아까워서리...난생처음 오유에 적어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