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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성추행’ 피해호소인 “성추행 시간은 오후 5시37분 이후”
게시물ID : sisa_1036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말룡
추천 : 54
조회수 : 3781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3/27 12:10:35


정봉주 전 의원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한 ㄱ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2011년 12월23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성추행 당한 시간을 특정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ㄱ씨는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날의 구체적인 시간을 더듬기 위해 백방으로 2011년 12월23일의 기록을 찾던 중, 최근 위치 기반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 ’포스퀘어’를 통해 하나의 증거를 찾을 수 있었다”며 “당시 제가 방문한 렉싱턴호텔 1층 카페 겸 레스토랑에서 오후 5시5분 ‘기다리는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최초 체크인을 했고, 30여분이 지난 5시37분에도 여전히 ‘기다리는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추가 체크인을 한 기록을 발견했다. 이 기록을 통해 제가 이 레스토랑을 방문해 정봉주 전 의원을 기다리고 있던 시간을 특정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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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간대가 나왔습니다.
오후 5시 37분!! ㅎㅎ
민국파 바보 만들었네요 ㅋㅋ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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