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로 가기 전 강아지 호텔에서랍니다
전날에 침대에서 내려가다가 다리를 다쳐가지고 가족중에 1명이 남아야되나 걱정했었죠
다행히 친절하신 호텔 주인분이 친절해서 맡기고 여행 ㅋㅋ
럭키: 나 두고가?
다행히 친구가 생겼다고 합니다
(다른 강아지 자리인데 끼어들어서 자리를 뺏었다는 사실을 들었...)
평소 집에서는 이불에만 들어가는 잠팅
(빨래한건데 ㅠㅠ)
그래 그냥 자라
매우 졸림
이불만 들어가면 안 될까..?
밥그릇에 밥 있는데 ㅠㅠ
잠 잘때만 예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