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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6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와더불어
추천 : 16/3
조회수 : 34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27 19:31:30
A양이 남친이메일을보면 진술조서같은 이메일였었죠.
왜? 남친에게 이메일을 보내는데 수사를 받는 피해자조서처럼 보냈을까 라는 의문점이 풀렸네요.
A양은 그날 분명 남친2이아닌 다름른 남지와 호텔카페룸에있었을겁니다.
그 모습을본 남자친구의 측근중 한명이 남자친구에게 "A양이 호텔에서 남자랑 만나더라"라는 말을 했을것이고 그 후 남친이 sns나 트위터에서 사진을 찾아서 a양에게 "너 어느호텔에서 남자랑 만났다고하던데 뭐했어"라며 따졌을겁니다.
그때 이메일을 보내면서 남자친구가 확인할수없는 (감옥에있기때문에) 정봉주와 만났다 이메일을 보냈을것이고 그후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은 말을 했을것이고 그중한명인 프래시안기자였을가능성이높다는 저의 추측입니다
요약해서
A양은 그날 호텔카페룸에서 남친아닌 다른 남자 만났다
단. 그 남자가 정봉주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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