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관
나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시간은 11시52분 자정에 가까워 지고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 내 옆에 있는것 같다. 한 3살 짜리 되보는 남자아이다.
그런데 왜 3살 아이가 고등학교에 있을까?
그리고 이 시간에 3살아이가 올리가 없다.
내가 잘못본것 일까?
2. 방송실
오늘 내가 하교시간 방송을하게 되었다.
그날은 나와 친구가 있었다. 나는 방송을 하고 친구는 구경이나하였다.
내가 방송을 하는 순간...마이크에서 여자귀신 소리가 들렸다...아주 큰소리로...
친구는 비명을 지르며 나갔지만...여자는 내 발목을 잡고 있었다.
여자는 방송국에 죽어 날 데리로 온거다.
여자가 말했다..28 27 26 25 23 22 21...근데 여자는 14를 말하지 않았다.
내가 그냥 무서워 크게 4!!!!라고 외쳤더니 귀신은 온데간데 없고 사라졌다.
3. 화장실
나는 지금 X를 누고 있다...그런데 여자목소리가 들린다.. .
 「으아아! 누구야? 왠 여자목소리지? 기분 안좋아 변태여잔가
?」그런데 문이 슬슬 열리기 시작했다...
그런데...이상하다..분명히 난 문을 잠궈나았는데...
왠지 친구가 놀래키는것 같다...그런데 앞엔 다름없는 여자귀신 처녀귀신이 있었다.
나는 물 내리는것 도 까먹고 나왔다...처녀귀신은 보이지 않았다...
가봤는데...난 얼어버렸다.피만 잔뜩 묻어있고 물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