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록 수리비 없는데 요리하겠다고 날뛰는 바보일지라도!
실저씨만큼은 맛난 아이템으로 배를 채워드리리 ㅠㅠㅠㅠㅠ
하지만 정말 돈이 없어서 실저씨의 입맛을 시험해보았다.
(닉네임 나온게 정말 걸리는데 차마 이걸 지울만큼의 인내심이 없었어요ㅠㅠ 미리 죄송합니다)
죄..죄송합니다..!!!
제가 미쳤다고 실저님께 10골드짜리 잡화점표 몽둥이를 드려서;;;;
그래도 색은 예뻤는ㄷ..
그 후에 애정을 담아 5센 보석을 드렸습니다
입가심하시라궁 ㅎㅎ
그랬더니
매일이 기념일이에요 오빠
놀라지마^^ 내일도 보석일테니까요!
맛있는걸로 길들이면 요래요래
멀쩡한데도 걱정해주시고
웃으면서 츤츤거리기도 하시궁 ㅎㅎ
이렇게 밀당도 하시고...
큭 귀여워..//
간다고 하면 아쉬워해 주시구!!!!
위대한 실저씨..!!
그리고 대망의!!
짜짜짜짜짠!!!!!
ㅎㅇㅎㅇ...오빠...
실저씨의 매력에 죽어가는 제 심장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실저씨!!!!
그래서 나눔합니다 (봐주셔서감사합니다)
엘프인지라..랜스 드려요! 색은 좀 예쁜뎅
필요하신분? 1개 있어요
그리고 요놈은 지겹도록 나오는 흙피리;;;
이거 무슨 유적 던전 찾으려고 가자마자 득했던..
ㅠㅠㅠㅠㅠㅠ나오란건 안나오고..
이건 원숭이가 준 마스던전! 4개요!
마찬가지로 알비 3개요
마찬가지인 라비 1개욥
그리고 언제나 올리지만 안가져가시는
오언제독의 마린 군복 1벌
페이단 웨어 1벌
나눔 합니다!
저는 3채 던바튼 발터? 앞에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