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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3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산현미
추천 : 1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19 15:22:26
예고편에 스쳐가듯
"수면제를 먹은게 아니야"
라고 언급됐었는데 그렇다면 왜 목조르는데
반항의 흔적이 없을까요?
둘째 장동민의 사라진 공구는 어디로?
셋째 장진 감독님이 이미 죽어있는 사람을
찔렀다는건데 그러면 뭔가 원한이 있어
한방에 경동맥을 찔러 죽일만치 냉정하게
일을 처리한 사람이 과연 윤피디가 죽어있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만약 이번주 범인도 장진감독이라면...?
넷 째. 장진 감독님이 정말 그 다래라는 여자를
죽인거라도 해도 이십이년전인데 그것도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나요? 게다가 장진감독님
입장에선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안죽였다고
발뺌하면 그만일텐데.
그 확실한 증거는 뭘까요??
그리고 그렇다면 대체 이 에피소드에서
하니와 박지윤씨가 차지하는 비중은 뭘까요?
원래 하나의 사건이 끝나면 보여주던 에피소드를
못보니까 궁금해 미치겠네영 ㅠㅠ
덧. 다음주 범인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하니가 감옥에 갇힌 모습좀 봤으면...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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