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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36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JgY
추천 : 5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17 21:33:01
네가 나에게 연락 할수 없다는걸 잘알면서도...
기다리게되네...
하루에도 몇번이나 생각이바뀌어...
사랑해
고마워..
미워...
미안해...
이젠 아니야..
잘한거야...
그리고 나선 결국 보고싶어야....
행복해요....
내사람이였던....
가장 힘들때 내 사람이였던...
봄의 시작을 알려준..
따스한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했어요... 사랑하고....
이제 그 봄은 끝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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