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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3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북이유머★
추천 : 0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9/20 19:02:49
그런 병원있나요??한달일지 일년일지 모르는 불확실한상황에서 떨어져 지내야하는데 시골집은 못믿겠어요 맡기면 잃거나 팔거같아요
솔직히 금액적인 문제때문에 동물병원은 부담스러워요 두마리라서...한마리면 빛내서라도 감당하고싶은데...임시보호는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 둘다 유기견이라서 대소변 백프로 못가리거든요 ㅜㅜ 남한테 피해주기는 싫고 제가 놓고싶지도않고..이기적인거 아는데 어떻해야해요?술먹고 감성적으로 쓴거예요..시골집으로 보내려는 제마음을 합리화시키고 싶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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