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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보면서 요약해 봤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36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thers1
추천 : 121
조회수 : 46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28 00:03:10
리튬 전도사 권오준(현회장)

현직 임원이 리튬, 니켈사업은 아무것도 없다
깡통이다 증언 

아르헨티나 염호 사업 건 평가원의 
평가서 마지막 멘트
제가 돈을 받고 평가를 하고 있지만 솔직히 말하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루에 4계절을 다 만나는 
해발 4000m의 환경은 공장을 세우기 나쁘다 
금을 캐려고 달나라가는 꼴이다

아르헨티나 염호사업은 최모씨(자원브로커)와
관계가 있는데
이 사람은 토마토 저축은행 사기꾼
천억의 빚을 지고 있는 사람

염수도 확보하지 않은 채
염수가공공장을 세움 
2500톤급 공장을 세웠는데
염수가 없어서 
폐건전지에서 300톤 리튬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것

포스코 내부 문건 (감사실 자료) 
포스코가 자랑했던 리튬추출 신기술 과장평가되어 있다 
기존기술보다 4~5배 추출비용 들어간다
이 신기술로는 화학폐기물 발생하기 때문에
환경평가 문제가 발생
중요한건 이 모든것을 회장에게 보고 했다

그런 와중에도 권오준은 계속 신규 리튬사업 추진
리튬을 리튬으로 덮는다
염호가 안되면 광산에서
리튬을 만들자

그런데 이렇게 되면
광물에서 리튬을 뽑아내는 설비공장을
다시 세워야함

 
그동안 리튬사업에1385억이 들어갔는데
올해에만 다시 또 2445억을 투자한다고 함

국민연금이 또 포스코 대주주인가보네
삼성에 포스코에 대단하다 국민연금
국민연금아 뭐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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