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영석을 모아야 할 필요가 생겨서(태상문 제작 크리)
무림맹 옷을 입고 세력퀘를 하던중에 혼천교 막사 입구에
진심 너무 귀엽게 생긴 린족 소환사를 발견 고양이도 너무 귀여움 아낰ㅋㅋㅋ
헤치지 않는 다는 표현으로 뒷걸음질 치면서 솬사에게 다가가서 "님 캐릭 캐귀여움요 꾸잉꾸잉" 이럼
솬솨도 기분좋았던지 "고마워염 제 고양이도 봐주세요" 이럼
그렇게 혼천막사 입구에서 무림옷 입은 암살과 혼천옷 입은 솬사가 일반채팅으로 서로 대화삼매경 중이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역사가 도약해서 기절시키고 장악하면서 날 번쩍 들어올림!!
아 x됬당 죽는구나 싶었는데 옆에 있던 혼천 솬솨가
"친구에요 놔주세요"
역사가 "ㅋㅋ 님 ㅈㅅㅇ" 이러고 놔주고 감
솬솨님께 감동먹고 고마워요 이러고 얼른 무림막사로 도망침
함정은 막사로 돌아왔는데 npc 다 죽어있고 혼글링 다굴맞고 결국 으앙 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