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BGM] 오아시스짤들의 숨겨진 비밀(티셔츠짤등등)
게시물ID : humordata_1036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13
조회수 : 76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3/15 00:12:30

ㅅㅏ실은 관객들이 별이라고 생각하며 노래한다고 하고

부끄러웠는지 욕함

짜식

* 참고로 이 사람의 정신력이란...

자고 있으면 깨워서 기절할때까지 구두로 얼굴을 밟는...ㄷㄷㄷ폭력적인 아버지의 무지막지한 가정폭력 밑에서 자라

차비가 없어서 기타랑 앰프를 들고 집까지 걸어서 오던 눈물나게 가난한 상황에서

live forever(영원히 살자)라는 노래를 쓰고

십몇년간 영국에서 가장 마약을 많이 하던 사람이 었으면서

자기가 망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자 재활원도 안가고 아무 도움없이 그냥 마음 먹은 날 이후

마약을 바로 끊은 사람이오

급격하게 인지도가 올라감에 따라 무분별하게 퍼진

앞,뒤 다 짤라먹은 짤들로 그냥 오아시스가 막말개그밴드로만 알려지는게 아쉬워서

언젠가는 올리겠다고 마음먹은 짤들의 앞이나 뒷 내용들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정치인만큼 혹은 그보다 영국에서 영향력있는 있는 사람들이니

자세라던지 무차별적인 욕설, 철없어 보이는 행동들이 거만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____________^ 이 사람들은 데뷔 초 때도 이랬소

신인이... 따끈따끈한 신인이...

영국 왕실을 비판하고

한참~ 선배에게도 음악성으로 신랄한 비판을 하고

한국으로 친다면 아이돌들은 하도 까여서 너덜너덜...ㅠ

입버릇같이 '우린 세계 최고의 밴드야'를 달고 다녔소...

모태거만...

리암이 세계최고의 보컬이 아니었거나

노엘이 쓴 곡이 쓰레기같았으면

아마 진작에 사회 매장당했을 듯 싶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막장속의 철학이 있지 않소?

알싸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