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봐야 메르스 좀 잦아들고 해외순방 코스프레 같은거 한번만 하면 30% 쭈~욱 오릅니다.
한두번 겪어보시는 것도 아니구요.
저긴 희망이 없어요. 제가 살던 그리고, 지금도 부모님께서 계신 곳이라 너무도 잘 알죠.

대통령 말고 새누리당 지지율 변화를 보고 싶네요...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60세 이상

새누리당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는 한 다음에 또 다른 꼴통을 뽑을 겁니다...

ㅎㅎㅎㅎ 이 지랄인데도 60%가 잘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좀비네. ㅋㅋㅋㅋㅋ

저래도 투표일되면 50대이상 분들 무조건 투표
하지만 40대 이하는 놀러가기 바쁜게 현실입니다

역시 여자가 대통령을하면...
다음 대선때는 김무성을 뽑아야되겠어

라는 상황이...
하...

솔직히 이런게 무슨 소용이 있나 싶네요.
정당 지지율을 한번 봐야해요.

이런 거에 기뻐하시다닠ㅋㅋㅋㅋ 이런거 하나도 소용없는거 이제 우리도 잘 알잖아요 뒤통수 맞고 또 맞아도 그들은 배신 안해요...

http://news1.kr/articles/?2288895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은 1주일 전 조사 때와 같은 40%였고,'

별로 의미없는 수치인 것 같네요.
예전에도 이런 저런 굵직한 사건에 이정도 수준까지 내려간적 있는데, 금새 40% 회복하고 그랬잖아요

암만 지지율 떨어져봐야.....
코스프레 한방이면 다시 오릅니다..다 아시면서...

...거 예전에 정당 지지 콘크리트가 붕괴되지 않는 한 국권을 외국에 팔아넘겨도 지지해준다는 2012 대선 성지글이 있었는데.

아, ㄹ혜 대안 김무성 찍으려고?

그래봤자 선거때는 1번

악어의 눙물을 조만간에 또 흘리겠든효

대구에 메르스터지니 지지율도 곤두박질

북한이 또 도와주겠죠.
미싸일 발싸~

'무능하다'가 콘크리트필터를 거치면 '순수하다'로 바뀝니다^^;
예시) 그 분은 순수하고 고귀한 분이시라 궂고 힘든일은 잘 못하시는데..해외순방다녀와서도 며칠씩 편찮으신 연약한분이신데...
공주님은 열심히 하시는데 아랫것들이 잘 안따라줘서 메르스 공주님탓이라고 다 덮어씌우네ㅉㅉ 우리 공주님 맘 상하게스리!!
우리 노예들이 공주님을 지켜야 한다! 그러려면 계속해서 1번 뽑아야겠다.

기대하지마세요들...
잠깐삐진거
이상도 그이하도아닐듯

아니 그러니까 그때 어디 뉴스에서 발표하기를
지지율 37%였나? 아무튼 30프로 대였던거 같은데.....ㅡ,.ㅡ;;
그럼 콘크리트 지지율이 그 있잖아요 절대 무너지지않는 그 지지율이 30%라고 했으니..
지금 높게 쳐줘도 실질적으론 7% 라고 보는 해석이 낭설은 아니네요...??

굳건한 40%가 놀랍지만...
어차피 빠진 지지도가 야당쪽으로 가진 않습니다..
김무성으로 가겠죠...

조만간 간첩이 잡히거나, 북한과 날선 대립각을 보여 줄 것입니다. 그럼 지지율 올라가겠죠. 언.제.나.처.럼~

대구가 등돌렸으면 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실제 대구에 살아보시면

절대 등 안 돌림

더이상 지역편형글로 자중지란하지맙시다.제가 대구에 한동안 거주하며 느낀건데 아주 완고하게 굳어버린 콘크리트 노인층도 봤지만 그걸 깨부수려는 젊은이도 그못지않게 많다는걸 봤지요.난 그분들이 점점 지역감정도 허물고 진정한 지도자를 뽑는데 하나가 되리란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날마다 막창집에서 일희일비하며 이야기를 나누며 그런걸 느꼈어요.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젊은이는 지역을 떠나 어디에도 있다는걸..그래서 아직 희망은있는거같아요.그나마..

저 곳 지지자들의 정체성은 새누리가 곧 자신이예요. 본인=새누리. 새누리 지지철회는 자기부정일 수준이죠.

콘크리트에 비행기를 가져다 쳐박아도 멀쩡 하잖아요?
대구가 새누리당에겐 콘크리트 그런 존재죠...

하지만
2012 총선
2014 시장선거
에서 낙선하고도

문을 두드리는 또 다른 바보?같은 사람
콘크리트에 못질하는 김부겸
일낼것 같습니다

오.
메르스 걸려서 다 죽어버리라는 댓글도 있네요.

오유 해서 이 글 보는 대구분들이야말로 콘크리트들 속에서 제일 힘드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지역을 다 싸잡아서 욕하지는 맙시다. 1번 찍은 사람들로 한정해서 욕해도 충분해요

제목은 대구도 등돌려인데 ~지역폄하 댓글들이 많네요.
극단적인 말들은 삼가해주세요 . 부모님 저 동생 모두 선거권 가지고부터 새누리당(노태우 시절부터) 찍은 일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변하고 있는 대구 수성 갑 유권자입니다.

대구서 나고 자랐고 대구를 아끼기에 대구 이미지가 이리 된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너무 먼 일인 것같네요.

와우.
비공감을 세 개나 받았네요.
틀린 말 한 것 같지는 않은데...
왜 비공감 주셨는지 이유나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대구에 사는 사람이라 비공감인가요?

일부러 어그로끄는건지... 대구사람을 죄다 폄하하고 국가의 발전을 막는 쓰레기취급하시는 분들. 여러분들. 당신들도 당신들이 싫다고 하는 그분들의 모습과 도찐개찐같네요.
예 대구사람입니다. 전 문재인씨 지지자구요 60을 바라보시는 저희 자랑스러운 아버지는 새누리당에 회비까지 매달내시는 새누리 지지자구요 저희 사랑하는 가족들...친가 외가.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새누리입니다. 물론 저도 답답해요. 아버지랑 정치로 싸운적이 있고는 정치이야긴 가족이랑 잘안해요
지난 대선때는 문재인뽑았다고 말했다가 싸대기 맞을뻔 하기도 했구요
근데 진짜 요즘엔 어머니도 아버지도 박ㄱㅎ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네요...ㅇㅂ는 안하는듯한데 아버지의 정치관에 따라가는 대1동생도 제가 많은 이야길해줍니다
근데요 메르스나 걸리라니 극혐이라니 그런소리.
부끄럽네요 부끄럽습니다.
설사 새누리당 지지자의 글이라해도. 반대하는건 그렇다쳐도 욕하고 상대를 까내리는건,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입막아버리는건
이런 모습은 벌래들과 하나 다를께 뭔가요?
왜 대구에도 저 같은 사람이 있다는것에 눈 감는지
그토록 죽엇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하는 대구의 5,60대가 자신의 사랑하는 부모님이라도 그렇게 말할수있을지 생각해보세요
대구사람들이 그 말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지.
제발요 자꾸 이런 모습이 보이면 더이상 어디가서 당당히 오유한다고 하겠습니까? 그런글들이 오유전체를 좀먹는거에요
ㅇㅂ나 오유나라는 말에대한 반론을 이런 글들이 분들이 못하게 만드는겁니다
윗글들과 마찬가지로 아 뭐라는거야 대구놈 극혐하면서 비공누를. 몇몇분들.. 정말 벌레들이 전라도를 폄하하는것과 무엇이 다른지 단 10초만이라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대구에서 나고 자라서 죄송합니다.
대구에서 살면서 주위 사람들을 바꾸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음, 뭐 이 죄는 새누리당 표도 줄일겸해서 주위 사람들 좀 쳐죽이고 자살이라도 해드리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