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억에 없었나보네요 어제 피해자의 기자회견 때 까지도 렉싱턴호텔에 대한기억이 없었는데 이후 본인 스스로 카드내역서 발견하고 고소취하 지금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함 그래서 그동안 사진 등의 증거에 의존 하지만 스스로 찾은 호텔 레스토랑에 갔다는 명백한 증거가 나왔으니 포기 기억이 없으니 추행을 했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겠는데 어쨌든 호텔 레스토랑에 간게 사실 이 되면서 이 문제를 스스로 끝내야겠다고 생각
뭐가 거짓쇼라는거죠? X레시안이 제시한 시간에 알리바이가 있다는 것을 제시했고 7년전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사실도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방문한 증거가 타인에 의해 밝혀진 것도 아닌 본인 스스로 확인하고 고소를 취하한다고 밝혔는데 뭐가 대국민 거짓쇼라는거죠?
님은 7년전에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있는 정신없는 상황에서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다 기억하는 천재신가요?
여자인 저는 첨부터 촉이 와서 정봉주 말을 신뢰하지 않았고 두고 볼 일이다 생각했는데, 워낙 분위기가 증거가 없는 한 뭐라고 할 수 없다. 정봉주를 감싸는 분위기여서...ㅠㅠ 뭐라고 끼어 들지 못했는데, 정말 신중하게 판단하고 글 올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부 폭탄들은 어디든지 존재하니깐요.
이것 저것 다 떠나서... 저 사람은 드럽게 급해.. 노무현 말기에 목에 핏대 세우며 욕해서 노통 지지자들 상처 줬다가 환경이 바뀌니 죄송 하다 하고 BBK 기자 회견도 아직 정리 안되었으니 기다리라는 말 무시 정동영 눈에 박히고 싶어 설레발 치다가 인생 그르치고...( 정의감은 절대 아님..) 이번 서울 시장도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영향력 과시와 정치 홍보 목적으로 나왔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