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34607&code=61111211&cp=nv
MBC는 2016년 11월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시기 수도방위사령부가 촛불시민들의 청와대 진입을 가정해
'신체하단부를 사격하라'는 내용이 담긴 수도방위사령부의 대외비 문건 필사본을 27일 공개했다
광주518 민주항쟁 당시 발포명령이 없었다며 지금까지도 책임회피하는 군부세력들이
2016년 서울한복판에서 시민을 향한 발포명령을 내린 문서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MBC, SBS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삼성에버랜드땅값 뒤져가면서 승계작업이 삼성의 최대 사안이었음을 특집으로 내고
MB의 자원개발이 공식적 국고 털어먹기였음을 쉴새없이 특종으로 내고 있는 지금
조또비시를 선두로 한 미투가 이 모든 특종을 다 잡아 먹고 있네요
수년전 뽀뽀미수사건이
군이 시민을 향한 사격명령,삼성승계꼼수, 쥐쉐키 국고 털어 먹기 보다 더 큰 이슈가 되다니////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34607&code=61111211&cp=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