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기사나 온라인 글들에는 그냥 읽기만 하고 혹시라도..... 라는 몇프로 의구심이 들어서 끼어들지도 않았는데
이젠 말해도 되겠네요. 사실이던 아니던 정봉주도 그냥 상대 꼼수라면 꼼수에 제대로 엮여서 똥 맞은거고,
정봉주 좋지도 싫지도 않은 저 같은 사람들에겐 그냥 그 그릇의 한계를 보여준 꼴만 된거고
블랙하우스에서도 안다루길 바랬지만 다뤄서 똥 맞은거고
프레시안, A양도 뭐가 됐든간에 지들도 똥 묻을 각오로 똥 뿌린거고
그냥 결국엔 미투고 나발이고 뭐고 서로 죄다 똥묻히고 끝나는 싸움
왜 하필 그 시점에? A양? 안젤라? 민국파? 라는 의문과 이상함도 많지만 책잡힐 행동을 해서 약점 잡힌게 바보 같다 생각들고
뽀뽀 미수 주장 사건이 이렇게 큰 파장을 가지고 올 줄은 상상도 못해봤네요
그냥 죄다 똥판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정말로 진심으로.................................... 피로감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