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시진핑 국가 주석을 만난 목적은 남북·북미 정상회담 시작도 전에 중국을 움직여 대북제재 압박을 낮추려는 의도"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남북·북미 정상회담은 모두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최고의 대북제재와 압박을 추진해 비핵화의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내야 한다"며 "중국이 만약 제재 수준을 낮추면 비핵화 목표는 멀어지고 북한도 핵미사일을 완성할 시간을 벌게되고, 북미 갈등은 새로운 차원으로 전개된다"고 우려했다.
지난 느거 당집권 10년간 대화단절 비핵화 외쳐서 얻은건, 김정은이 핵만 미친듯 쏴댄 결과였잖음
백날천날 문프 성과에 1도 해내지 못한것들이 입으로만 나불나불
니네 당 대책이나 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