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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나는 어린이 주식부자 87명…1위는 680억
게시물ID : sisa_103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우
추천 : 1
조회수 : 75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5/03 19:47:34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06&newsid=20110503142513743&p=newsis


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증시 활황세로 상장사 보유주식 가치가 1억원이 넘는 '어린이 주식부자'가 역대 최고치인 87명을 기록했다. 특히 허용수 GS 전무의 10살짜리 장남은 주식 평가가치가 680억원으로 어린이 주식부자 1위에 꼽혔다. 

3일 재벌닷컴은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중 만 12세 이하 어린이(1998년 4월30일 이후 출생)가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억원 이상 주식 보유자가 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9명보다 8명이나 증가한 수치다. 









회사의 주인은 국민 아니던가? 누가 키워줬나? 누가 사줬나?

너희가 사고칠때마다 우리 혈세로 다시 살려놨더니

대대손손 흥청망청 잘 살고자 온갖 짓을 다 하는구나........


투표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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