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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6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방의오유★
추천 : 0/3
조회수 : 180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3/28 15:21:0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북중 정상회담이 전격 성사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의 성과에도 한계가 드러난 것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관측이 제기된다.
한반도 문제의 직접 당사자인 대한민국이 남북관계 개선의 주도권을 쥐고 풀어나가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대북정책인 '한반도 운전자론'은 제3차 남북 정상회담과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을 견인하면서 성과를 인정받았지만 완전한 평가를 내리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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