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변인은 "청춘을 바치는 젊은 군인들에게 힘들더라도 조국의 안녕을 위해서 불편을 참아달라고 호소하는 것이 정도(正道)"라며 "문재인 정부는 얄팍한 표 계산을 당장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그는 "미군의 복무 상황을 보면 이해 못할 바는 아니나, 군대의 목적은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고 군기(軍紀)가 생명"이라며 "군대는 거칠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고 젊은이들의 희생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형제자매가 편히 쉴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인들 복지향상에 더 목소리내도 시원찮을판에...... 뭐라?
그래 그렇게 계속 힘내라^^
경찰에 이어 군인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