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페룸에서 징역가기전에 포옹하고 악수하고 그게 전부다 이런것도 아니고...
정치라는걸 해 본 사람이 어처구니 없게.. 호텔에 간적이 없다? 이런 아마추어적인 해명을 해서..
쓸때없이 일이 커지고 언론들이 하이에나처럼 물고늘어지게 만든거지..
이걸 이렇게 키운 장본인도 정봉주고 믿고 지지하고 옹호하던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상처를 줬음
뉴스보기도 짜증나... 다 정봉주 뉴스야... 거짓말쟁이 파렴치안으로 몰아가고 있고..
고스란히.. 김어준과 믿고 지지하고 기다려준 사람들까지도 등신 만들어 놨음...
저들에게 이런 빌미를 제공한건 정봉주야 누구 탓 할필요 없음
몇일간 뉴스 보기 짜증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