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는 발로 그렸지만 요롷게 생겼구요
공간이 너무 넓게 그려졌는데 조리대 너비정도 좁혀서 생각해주세요ㅎㅎ
이미 6개월이 지난 뒤라 벽지가 사방이 다른 병맛이지만 새로 바꾸진 못할거같구요. 가구들은 흰색이랑 거무스름한 고동색?인거 같이 있는 가구?그런걸로 책상도 마찬가지구요. 바닥색도 그 거무튀튀한 고동색이에여
침대도 검은색인데 제 이불이랑 커버는 핑크에염..ㅋㅋ
방안이 북향이라 안그래도 칙칙한데 지금 가구도 횡하고 거무튀튀해서 친구들이 여자애사는 방처럼 좀 꾸며보라는데 제가 이런쪽으로 완전 병맛이라...
아 글구 주방 색은 또 주황 비슷한 색?그런 엄청 클레식한 색이에여..
걍 노답이긴 한대 여대생방처럼 보일만한 팁좀 부탁드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