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ㅠㅠ
음.. 음란마귀라 하나요 그걸..
자려고 침대에 눕잖아요
가끔 뭔진 모르겠는데 막 참기 힘든 그런 느낌이 있어요
누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고 음 네
여자도 ㅈㅇ....로 푼다 이러시는데
그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ㅈㅇ..는 아니고 누워서 혼자 상상해본적은 있어요
가끔 진짜 심할때는 미치겠어요
전에 오유 댓글에서 본 품번으로 몇개 다운 받아 본적은 있는데
다 여자 위주? 남자는 모자이크 처리 되있고
별 감흥이 없어서 보고 그냥 바로 삭제...
제가 또래들은 유치하고 철 없고 너무 애 같아서 별로 관심이 없는데
스무살이나 그 이상 오빠들 있잖아요
내가 봤을때 어른인 남자들
그런 남자랑.......면 좋겠고
가끔씩 제가 진짜 미쳤나 싶기도 해요ㅠㅠㅠㅠㅠ
어릴때 팬픽 나부랭이 같은걸 접해버려서 이래된건가요..?
제가 뇌의 특정부위가 쓸데없이 음란하게 성숙한가요
어떡해야되죠..
진짜 가끔 미치겠어요 아 막
아우 진짜ㅠ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