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달콤하게
아는 자이언트 분과 던바튼에서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을 뿐인데...
어느새 자이언트 분들이 인종별로 모이시더라고요
신호등놀이를 하다가 한분이 화산온천 그뉵탕으로 떠나자는 말에..!!
본격_알파카_재롱구경하는_자이삼촌들.av
ㅋㅋㅋㅋㅋㅋㅋ참 그림이지 않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 더쿠로써 광경만 봐도 광대가 승천
ㅈㅏㅈ.. 아니 자이언트의 날도 정했어요 발구르기로 오미클리어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서로 무릎베개도 해주는 훈훈한 광경 *^^*...
살색이 다 뒤엉켜있는데.. 그게 다 자이언트네요.. 바닐라맛.. 초코맛...
하.. 천국인가... 노노노킹온 헤븐스도어...
목숨을_건_베개싸움.av
자이언트의 긍지를 걸고 베개싸움도 한판 했습니다
왠지 스매시를 맞으면 골로 갈 것만 같지만 괜찮아요
아 옆에 베개 돌리시는 분은 라운드 걸입니다. (단호)
그리고 밤이 되자 그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해하지 마세요. 탐사하는 겁니다.
무 궁 무 진 한 세 계 를 . . . . . ☆★
네
작성자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니 자ㅈ.. 아니 자이언트밖에 ㅇ벗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