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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3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람이★
추천 : 3
조회수 : 1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11/05 17:01:22
-덜컹 덜컹-
-휘이이이잉-
착신아뤼:아이, 뭐라구님도 참 야심한 밤에 왜이러시옵니까.
뭐라구`:아뤼, 더이상 당신이 당근쥬스에게 당하는것을 보고만 있지않겠소.
이내 뭐라구의 입술이 아뤼의 입술을 향해 조금씩..조금씩 다가간다...
잇힝힝힝...원하신다면 2부도 써드리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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